입시허브 공식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도권 대학 논술전형에서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05.2:1), 정치외교학과(305.5:1), 인하대 의예과(276.1:1) 등 기록적인 경쟁률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숫자에 겁을 먹고 지레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논술전형은 원서접수 후 실제 수능을 치르고 나면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고사장에 나타나지 않는 결시율이 30~50%에 달합니다.
또한 시험장에 응시한 학생 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실질적으로 충족한 학생만 채점 대상이 되므로, 100:1의 학과라도 실제 경쟁하는 인원은 20~30:1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의 경우 가채점 결과에 따른 결시가 대거 발생하므로 기출 논술 문제와 답안 작성법을 착실히 훈련한 수험생에게 역전의 기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