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6장 및 입시 결과 활용 가이드
입시 전문가들이 입결 데이터를 분석할 때 반드시 확인하는 4가지 핵심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1. 70% 컷(최종등록자 기준)은 왜 가장 중요한가요?
과거에는 많은 대학이 '합격자 평균 등급'만 발표했으나, 이는 특목고나 자사고 학생들의 낮은 내신 합격 사례로 인해 평균이 왜곡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70% 컷은 해당 학과에 최종 등록한 100명 중 70번째로 문 닫고 들어간 학생의 성적을 의미합니다. 합격 마지노선에 가장 근접하면서도 극단적인 이상치(특이 사례)를 배제한 가장 객관적이고 안전한 수시 지원 기준선입니다.
2. 학생부교과와 종합전형의 컷 차이 해석법
📌 학생부교과전형
정량평가이므로 내신 0.1등급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전년도 70% 컷 대비 자신의 내신이 ±0.2등급 이내에 들어와야 '적정'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생활기록부)와 면접을 종합 평가하므로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간의 컷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공시된 70% 컷보다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전공 적합성 활동이 우수하다면 충분히 소신 지원이 가능합니다.
3. 충원 순위(예비번호)의 비밀
최초 합격자들은 상위 대학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은 '충원 합격자의 마지막 순위(예비번호)'에서 판가름 납니다. 입시허브에서는 각 학과의 모집인원 대비 충원율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하여, 추합 가능성까지 감안한 전략적 배치를 돕습니다.
4. 수시 6장 포트폴리오 황금 비율 & 수시 납치 예방
✨ 추천 황금 비율: 상향 1~2장 / 적정 2~3장 / 안정 1~2장
🚨 수시 납치 주의: 6월·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 지원이 가능한 대학보다 낮은 레벨의 대학은 수시 안정 카드로 절대 쓰지 마십시오! 수시에 최초합격하든 추가합격하든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정시 지원 자격이 박탈됩니다.